vol. 156 · 2026. 09. 08

(광고) 비주얼 아티스트 × 디자이너의 취향은 다르게, 일상은 쉽게!

비주얼 아티스트 올로호요 님과 디자이너 논디 님의 일상을 쉽게 만들어준 아이템은 무엇일까?💫

외출 후 집에 들어서는 순간, “역시 집이 제일 좋아!”라는 말과 함께 찾아오는 특유의 안온함, 누구나 경험해 봤을 거예요. 크든 작든 집은 하루 끝에 외부 세계에서 벗어나, 오롯이 내 취향과 스타일대로 채워가는 나만의 작은 우주예요. 그래서 누군가의 집을 살펴본다는 건, 그 사람이 매일을 어떤 마음과 방식으로 가꿔가고 있는지 알아가는 특별한 일이기도 하죠.🧑🏻‍🚀💫

1터뷰 :
혼자 사는 1집러의 잘~사는 이야기

디지털 에디터 회정·윤진 | 글 혜민 | 영상 윤진·연주 | 사진 우경·창화 

오늘은 바쁜 일과를 마친 뒤 몸과 마음을 쉬게 하며, 자신만의 온도로 일상을 채워 나가는 두 명의 1집러를 소개합니다. 각자의 색과 취향이 고스란히 밴 비주얼 아티스트 올로호요 님과 일상을 기록하는 브랜드 디자이너 논디 님의 공간은 과연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요?

예술적 취향의 궤적이 담긴 공간

‘올로호요 Olohoyo’님의

<특별한 구석>

자신만의 다채로운 감성을 바탕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비주얼 아티스트 올로호요 님의 집은 작업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에요. 종이와 물감으로 완성한 손그림부터 오브제, 패브릭까지 다양한 매체로 만든 작품이 집 안 곳곳을 채우고 있죠. 올로호요 님에게 ‘나답게 잘 사는 공간’이란, 평소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둘 모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것이라고 해요. 취향과 작업의 흔적이 고스란히 쌓여 만들어진 올로호요 님의 특별한 구석, 함께 들여다볼까요?😉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올로호요의 의미도 궁금합니다.

👧🏻 비주얼 아티스트 올로호요(@olohoyo)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그림, 오브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고 있어요. ‘올로호요’라는 이름에 특별한 사전적 의미가 있는 건 아니에요. 세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본뜬 이모티콘처럼 장난스럽게 만든 이름이죠. 인물화를 주로 그리던 시절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저를 대표하는 고유한 작업명이 되었네요.

🖌️ 비주얼 아티스트로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나요?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나비’ 모티브의 의미도 궁금해요.
👧🏻 처음부터 비주얼 아티스트를 목표로 한 건 아니었어요. 초창기에는 세상을 바라보며 느낀 불편함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어 흑백 인물 위에 부드러운 색과 질감, 원형 무늬를 더하는 작업을 했죠. 그러다 조형, 3D, 영상까지 매체를 넓혀가며 자연스럽게 지금의 작업 영역에 이르게 되었어요.

 

작품 속 나비는 저에게 ‘사랑을 기원하는 오브제’이자 ‘순환’을 의미해요. 원형에서 태어나 다시 원형으로 돌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작업 안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담아내는 걸 좋아해요. 아무리 아름다운 상상을 해도 결국 현실로 돌아오듯, 꿈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순환의 과정을 나비라는 모티브에 담고 싶었어요.

🖌️ 작업실을 겸한 공간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그중 올로호요 님이 가장 애정하는 ‘특별한 구석’은 어디인가요?

👧🏻 저에게 집은 삶의 터전이면서 80% 이상이 작업으로 채워지는 공간이에요. 그중 가장 애정하는 곳은 거실에 있는 큰 책장입니다. 평범한 이케아 책장이지만,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을 생각하며 직접 만든 오브제부터 액자 속 그림과 나비 쿠션까지 제 취향과 작업이 한데 압축된 곳이라 가장 특별하게 느껴져요.

🖌️ 바쁜 일상 속 마음의 피로나 스트레스를 남기지 않는 나만의 방법을 소개해 주세요.

👧🏻 조금 웃긴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환기가 필요한 순간마다 공포 영화를 보거나 반신욕을 즐겨요. 그러면 꾹꾹 눌러왔던 스트레스가 싹 풀리거든요. 또 하나는 일상의 소소한 번거로움을 줄이는 거예요. 최근 집에서 음식을 자주 해 먹다 보니 음식물 처리가 늘 숙제였는데, 우연히 알게 된 바이툴즈(@bytulz_official) 음식물처리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주방 루틴이 한결 편해졌어요. 음식물을 따로 모아둘 필요도, 냄새를 걱정할 일도 없어지니 스트레스가 확 줄었죠.

🖌️ 비주얼 아티스트의 안목으로 고른 아이템이라 더 눈길이 갑니다. 다양한 제품 중 바이툴즈의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 우선 외관이 굉장히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눈에 거슬리지 않고 로고가 크게 드러나거나 디자인이 튀는 부분도 없어서 제 공간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예전에는 미생물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관리가 쉽지 않았어요.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미생물이 죽어 있기도 하고, 신경 쓸 게 많아 꽤 번거로웠거든요.


반면 바이툴즈 제품은 그런 관리 부담이 거의 없어요. 음식물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가루 형태로 부피가 아주 작게 줄어들고, 덩어리가 큰 음식물도 따로 잘게 자를 필요 없이 그대로 넣어도 잘 분쇄되더라고요.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 올로호요 님처럼 유니크하고 쾌적한 나만의 공간을 가꾸고 싶어 하는 1집러에게 조언한다면요?

👧🏻 억지로 집을 꾸미려고 하기보다 평소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둘 모아보세요. 처음에는 서로 어울리지 않아 보여도 한 사람이 오랫동안 고른 물건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만의 분위기가 생기거든요. 저는 사람이 공간을 닮기도 하지만, 공간과 물건도 결국 그 사람을 닮아간다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집에 갔을 때 “정말 너 같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처럼요. 좋아하는 것들을 천천히 모으고 쌓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곳이 가장 나다운 공간이 되어 있을 거예요.

기록과 정돈으로 삶을 짓는 디자이너

‘김하영 Kim Ha Young’님의

<특별한 구석>

작년 3월, 막 첫 독립을 시작했던 디자이너 논디 김하영 님. 독립 초창기에는 그저 ‘예쁜 집’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오래 머물러도 마음이 편안하고 자신만의 온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해요. 복잡한 생각은 기록으로 정리하고, 물건은 자신의 동선에 맞게 자리를 잡아가며 일상을 조금씩 다듬어갑니다. 자신에게 꼭 맞는 방식으로 매일을 가꿔가는 김하영 님의 공간, 함께 살펴봐요!🌿

🖌️ 작년 인터뷰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나요! 자기소개와 함께 작년과 달리 최근 구조를 바꾼 공간이나 새로 들인 아이템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 '논디'라는 이름으로 리빙-스테이셔너리 브랜드 '데이오프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이자 디자이너 김하영(@non_direction_)입니다. 최근에 거실 구조를 바꿨어요. 원래 TV와 소파가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지금은 소파가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해 훨씬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새롭게 LP를 듣는 작은 청음 공간도 만들었답니다. 지난 제주 여행 때, 비 오는 날 바다를 바라보며 LP를 들었던 순간이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플레이어를 주문했거든요. 지금은 디터 람스(Dieter Rams)가 디자인한 브라운 스피커와 함께 두고 매일 음악을 즐기는 저만의 힐링 스폿이 되었어요.

🖌️ 공간을 관리할 때 ‘이건 꼭 지키자’ 하는 나만의 기준이 있나요?

👧🏻 제가 늘 강조하는 부분인데요. 공간의 동선과 쓰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예를 들어 책상을 보면 메모지와 노트는 오른쪽에, 펜이나 마스킹 테이프는 왼쪽에 두죠. 자주 사용하는 물건일수록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자리가 정해져 있거든요. 물건을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제가 생활하면서 편하게 꺼내 쓰고 다시 제자리에 둘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남기지 않기 위해 꼭 실천하는 나만의 루틴이 있을까요?

👧🏻 생각이 복잡해질 때면 일단 기록하는 편이에요. 머릿속에서만 맴돌게 두면 정리가 되지 않고 더욱 복잡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해야 할 일을 노트에 조용히 적기도 하고,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기도 해요. 심지어 냉장고에 어떤 식재료가 남아 있는지도 적어두는데, 그렇게 눈앞에 시각화해 두면 머릿속이 정리되는 것은 물론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도 한결 쉬워지는 것 같아요.

🖌️ 그런 의미에서 최근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어준 아이템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아무래도 음식물처리기의 덕을 가장 많이 보고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두는 것도 싫지만, 손에 들고 수거함까지 가서 뚜껑을 열고 버리는 그 번거로운 과정 전체가 사실 큰 스트레스였거든요. 바이툴즈(@bytulz_official)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뒤로는 일반 쓰레기나 분리수거만 챙기면 되니, 매일 반복되던 귀찮은 일 하나가 사라진 기분이에요.

특히 혼자 살면 음식물 쓰레기가 애매한 양으로 남아 버릴 타이밍을 고민할 때가 많잖아요. 그런 고민 자체를 깔끔하게 없애준다는 점에서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생활 가전이 되었어요. 집밥을 자주 해 먹고, 먹는 것에 진심인 1인 가구라면 더없이 추천하고 싶어요.

🖌️ 바이툴즈 음식물처리기를 직접 사용해 보니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 우선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쓰기에 크기가 딱 좋다고 느꼈어요. 크기가 아담하고 귀여운 데다, 네모반듯하게 떨어지는 모던한 디자인이라 제가 두고 싶었던 자리에 맞춤처럼 쏙 들어맞더라고요. 예전에 쓰던 제품은 앞뒤가 둥근 형태라 벽에 붙여놓았을 때 공간 효율이 아쉬웠거든요. 그리고 음식물을 오래 모아둘 필요가 없어지니 냄새나 벌레에 대한 걱정도 줄었죠. 버튼만 누르면 되니 사용법도 꽤 간편하고, 세척도 수월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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