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서촌·성수·성북·영등포까지, 1집러가 추천하는 혼자 가기 좋은 카페 리스트📒 어느새 밤공기가 달라졌어요! 여전히 낮에는 뜨거운 여름 햇빛이 내리쬐지만, 저녁이 되면 창문 너머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걸 보니 곧 가을이 찾아올 건가 봐요. 이번 주말은 선선한 바람을 따라, 1집러들의 검증을 마친 카페로 산책을 떠나보는 건 어때요? 북촌의 한옥부터 성북천 산책 끝에 만나는 아늑한 아지트까지, 혼자 찾아가도 어색하지 않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누리기 좋은 카페들이에요. 짧아서 더 아쉬운 가을이 다가오기 전, 마음에 드는 명당 자리를 찜해 두고 가을이 오길 기다려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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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왔던 나~의 아지트 카페, 지금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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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에서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카페 ‘마녹(@manok.seoul)’을 추천해요. 한국적인 재료로 손수 만든 디저트를 선보이는 곳으로 푸른 식물이 반겨주는 외관을 지나면, 어두운 우드 톤으로 정갈하게 꾸민 아늑한 공간이 펼쳐져요. 특히 2층 통창 너머로는 북촌의 한옥 지붕과 처마가 한눈에 들어와, 잠시 앉아 느긋하게 동네 풍경을 바라보기 좋답니다. 북촌의 유명한 명소만 따라 걷는 대신, 골목을 천천히 거닐다 고요한 쉼이 필요해지는 순간 들러보세요. 마치 북촌 주민만 아는 작은 아지트를 발견한 듯한 기분을 느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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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녹 안국: 서울 종로구 계동길 84-3,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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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역 5번 출구로 나와 성북천을 따라 걷다 만나는 카페 ‘보리수(@kafe_borisoo)’는 예상치 못한 선물 같은 곳이었어요. 푸릇한 나무와 산책로가 내다보이는 창가에 앉으면 계절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죠. 원목 책상에 앉아 책을 읽거나 작업하기 좋고, 출출해지면 토마토 수프와 계란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하기에도 좋아요. 보리수에서 나온 뒤에는 보문동 골목의 분재숍 초아진(@choajin_studio)에 들러 작은 식물들을 구경해도 좋은 저만의 코스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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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8길 25,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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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혼자만의 시간에 다정한 온기를 더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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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로앤엄 성수(@__ro_um__)는 어딘지 모르게 번잡한 성수동 풍경에서 잠시 한 발짝 비켜나고 싶을 때 찾는 곳이에요. 라테 아트 월드 챔피언 출신 바리스타가 운영하며, 바(Bar) 좌석 위주로 꾸려져 있어 혼자 찾아가도 바리스타와 가볍게 안부를 주고받으며 ‘기분 좋은 연결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일상이나 작업 중 환기가 필요한 순간, 맛있는 라테 한 잔으로 기분을 새로고침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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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앤엄 성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4길 24,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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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과 커피, 와인이 어우러지는 한옥 바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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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자동 골목 깊숙이 자리한 카페 ‘베란다(@veranda_seoul)’는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고즈넉하게 숨을 고르기 좋은 곳이에요. 예스러운 한옥 서까래 아래 책과 엽서, 알록달록한 오일 파스텔 그림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어 공간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커피 한 잔을 놓아두고 사색에 잠기거나, 소중한 사람과 조용히 온기를 나누기 딱 좋은 분위기랍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토마토 마리네이드 토스트로 기분 좋은 한 끼를 즐기거나, 저녁 무렵 와인 한 잔을 곁들여도 좋아요. 나만의 리듬으로 조용히 쉼표를 찍고 싶은 날, 베란다에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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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 서울 종로구 사직로10길,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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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구석 에디터 PICK! 은은한 커피향에 매료되는 카페 세 곳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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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탈 (@koffeetal.kr)
성북천과 성신여대 사이,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커피탈’은 커피 한 잔을 천천히 음미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핸드드립을 중심으로 매장에서 직접 볶은 다양한 싱글 오리진 원두를 만날 수 있죠.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구경하는 것도 이곳의 매력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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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탈: 서울 성북구 보문로35길 15,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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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 커피 (@pilgrimcoffee_official)
영등포역 후문을 지나 친근한 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만나는 ‘필그림 커피’는 공간지훈(@ggjh.kr)이 설계한 로스터리 카페예요. 직접 볶은 다양한 원두를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어 커피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어요. 통창 너머로는 아파트와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져, 일상 속 느긋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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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그림커피: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9라길 12,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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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커피 (@haerocoffee)
‘해로커피’는 오래된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핸드드립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1940년대에 지어진 한옥의 서까래와 나무 창호의 형태를 살린 공간으로, 마치 잠시 다른 시간 속으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가는 카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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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로커피: 서울 성북구 성북로 19-3, 1층 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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