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도 즐거울 1집러들의 최애 스폿을 소개합니다! 찰나처럼 지나가버릴 가을날, 그냥 떠나보내지 말아요! 서두르세요! 가을을 즐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감성과 분위기가 깊어지는 이 계절, 북촌과 서촌에서 한옥 거리 산책, 와인을 음미하며 책을 읽는 아늑한 바, 좋은 커피향이 가득한 작은 카페에서 한나절 머무는 건 어때요? 조선시대 고가구와 유럽 전역의 빈티지 가구 구경은요? 가을 낭만에 흠뻑 빠지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혼자 가도 즐거울 1집러들의 최애 스폿을 소개합니다. 찰나처럼 지나가버릴 가을날, 그냥 떠나보내지 말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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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알고 싶은 혼놀 코스! 가을날을 즐기러 떠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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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집구석 에디터 Pick! 2025 행복작당 <춘화추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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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가을, 북촌과 서촌에 '행복작당 <춘화추월>'이 돌아왔어요! ‘행복작당’은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homelivingkorea)이 여는 한옥 오픈하우스 행사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어요. 평소엔 들어가기 어려운 한옥들이 잠깐 문을 열고, 그 안에서 브랜드와 작가 전시를 동네 산책하듯 천천히 볼 수 있는 기회에요!
10월 29–31일, 북촌부터 서촌까지 한옥 10여 곳이 문을 엽니다. 칼한센앤선, 오뚜기 잇 프로젝트, 허명욱 작가, 윤현상재가 각 집의 분위기에 맞춰 전시를 꾸려서, 집마다 다른 이야기를 천천히 이어 보게 돼요. 한옥마다 공기와 빛이 달라서, 골목을 돌 때마다 새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행복작당, 가을 산책 코스로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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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처: 노스텔지어 웰컴센터 (북촌로8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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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 속에서 혼술과 독서의 페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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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근처 옥인동에 위치한 바 ‘오무사(@bar.omusa)’는 제가 서울에 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에요. ‘오무사’란 황정은 작가의 소설 <백의 그림자>에 등장하는 전구 가게 이름에서 따왔다고 해요.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혼자 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아늑한 나무 산장 같은 공간에서 칵테일이나 와인을 마시며 책을 읽어도 참 좋아요. 마음 편하게 혼술 하고 싶을 때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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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무사: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9길 1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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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빈티지 가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원오디너리맨션(@oneordinarymansion)에 자주 가요. 공간별로 가구가 잘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무엇보다 가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이곳에 방문하면서 빈티지 가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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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오디너리맨션: 서울시 강남구 자곡로7길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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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 건너온 디자인 가구 구경과 카페 투어를 한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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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민 1집러 Pick! 아스테리카 & 더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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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체어(@thechair_official)’는 유명 오리지널 가구를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이에요. 대형 쇼룸 외에 건축가와 디자이너를 위한 샘플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깊은 영감을 얻어 갈 거예요. 전시장 1층에는 ‘아스테리카(@cafe_asterica)’라는 카페가 있어요. 야외 공간도 이용할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 수 있어 함께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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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테리카&더체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로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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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짜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와 클래식·재즈 음악의 앙상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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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신문로 빌딩 지하에는 ‘벌새(@beolsae8)’라는 작은 카페가 있어요. 클래식과 재즈가 흐르는, 조용히 머물기 좋은 핸드드립 전문 카페죠. 이곳의 ‘카페오레’는 저의 최애 커피예요. 오후 2시가 되면 항상 KBS 클래식 FM 라디오 <명연주 명음반>이 흘러나와요.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진행자 정만섭 님의 오프닝 멘트가 그 시작을 알리는데, 그걸 듣는 게 좋아, 일부러 그 시간에 맞춰 가기도 했어요.
반지하라 창을 통해 햇빛이 들이치는데, 공간에 스며드는 햇살은 제 마음의 온도까지 따뜻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날은 햇살로 가득 채워진 그 공간에 앉아 음악만 들으며 한두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굳이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아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곳, 그런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삶이 꽤 풍요로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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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새: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신문로빌딩 지하 1층 22,2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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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빈 1집러 Pick! 답십리 고미술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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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약속이 없는 주말이면 ‘답십리 고미술상가’에 들러 옛 미술품들을 구경하곤 해요. 길을 따라 드문드문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대부분 규모는 작지만 물건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답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물건들은 고서화, 고가구, 도자기 등 고미술품과 그 시대에 사용하던 독특하고 다양한 생활용품이에요. 가게마다 특색 있는 물건들이 많아 찬찬히 들여다보면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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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십리 고미술상가: 서울시 동대문구 고미술로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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