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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올로호요 Olohoyo] 자신만의 다채로운 감성을 바탕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비주얼 아티스트 올로호요 님의 집은 작업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에요. 종이와 물감으로 완성한 손그림부터 오브제, 패브릭까지 다양한 매체로 만든 작품이 집 안 곳곳을 채우고 있죠. 올로호요 님에게 ‘나답게 잘 사는 공간’이란, 평소…
[1인가구 김하영 Kim hayoung] 작년 3월, 막 첫 독립을 시작했던 디자이너 논디 김하영 님. 독립 초창기에는 그저 ‘예쁜 집’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오래 머물러도 마음이 편안하고 자신만의 온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해요. 복잡한 생각은 기록으로 정리하고, 물건은 자신의 동선에 맞게 자리를 잡아가며 일상을 조…
[1인가구 허금민 Mawoo] 1집러 금민 님은 북촌에서 빈티지 소품 숍 ‘노란벽작업실’을 운영하며, 오래되고 개성 있는 오브제를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운 취향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어요. 커다란 창이 난 금민 님의 집에 들어서면 세월의 흔적이 밴 빈티지 가구와 소파,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장식장을 빼곡히 채우고 있죠. 반려묘 ‘아로’와 함께 책을 읽고…
[1인가구 유다연 You Dayeon] 자연을 다루는 조경 디자이너 다연 님은 40년 된 구축 아파트에서 뜻밖의 매력을 발견했어요. 직접 가구를 리폼하고 타일을 까는 손길을 더해, 3평 남짓한 거실을 쉼과 취미가 어우러지는 자신만의 단단한 안식처로 일구어낸 것이죠. 공간을 가꾸며 삶의 리듬까지 건강하게 변화시킨 그의 다정하고 깊은 일상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도심 속 나만의 아지트! 편백 향 가득한 1인 가구 인테리어 (feat. 랜선 집들이) [1인가구 문경지 Moon Kyung Ji] 집 안으로 들어서면 은은한 편백 향이 반겨주는 문경지 님의 공간. 주황빛 햇살이 스미는 나무 벽과 천장, 그리고 푸른 풍경을 품은 작은 테라스가 매력적인 곳이에요. 따뜻한 톤의 가구와 스테인리스 조명, 식물들이 어우러진 이 집…
반려식물과 고가구로 가꾼 주거 디자이너의 도시 정원 [1인가구 유화정Yoo Hwajeong] 고가구와 반려식물이 옹기종기 자리한 1집러 화정 님의 집. 문을 열면 도심 속 발코니가 이어지고, 그 끝에는 작은 정원이 펼쳐집니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가구, 옛것과 새것을 자연스레 조합한 조명 사이에서 이 집은 작업실이자 캠핑장, 때로는 산책로이자 쉼의 공간이 …
[1인가구 쇼고 Shogo] 노출 콘크리트 위 팝한 컬러 아이템, 그리고 햇빛 가득한 창가를 채운 반려 식물들. 이곳은 쇼고 님의 도쿄 하우스예요. 고향 돗토리현과 도쿄를 오가는 듀얼 라이프 속에서도 이 공간만큼은 쇼고 님만의 위트를 듬뿍 담아냈다고 해요. 초록빛 생기와 톡톡 튀는 컬러를 더해 오래 머물고 싶은 보금자리를 완성한 그의 싱그러운 1인 라이프,…
[1인가구 이지훈 Lee JiHoon] 부산 1집러 지훈 님은 패브릭 가방 브랜드 창업을 위해 작업실 겸 주거 공간으로 구옥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구옥살이의 현실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죠. 한겨울 혹독한 추위 속에서 시트지를 붙이고, 낡은 주방 싱크대를 리폼하는 등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답니다. 지금도 조금씩 셀프 인테리어 중인 이 집은 그의 브랜드가 …
[1인가구 문화생활 文化ぐらし] 오사카의 고즈넉한 산 근처에 사는 1집러 '문화생활' 님은 도시계획 컨설팅과 마을 만들기 교육을 병행하는 직장인이에요. 그는 낡은 것의 가치를 아는 미니멀리스트이면서도, 좋아하는 것들로 공간을 가득 채울 줄 아는 맥시멀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오래된 목조 주택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가구와 오브제를 더해 완성한 이 집은 어떤 이야…